제 PET을 소개합니다~~~!

안녕하세요! 지니입니다!!
저는 2년전부터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당!
바로 비숑!!!

뭘그렇게 맛있게 먹니?ㅋㅋㅋ

내가 이바닥의 용사여.!

귀여움의 거의 끝판왕이라고 할정도로 귀여운녀석(?) 인데요.ㅎㅎㅎ

간단하게 이녀석을 소개하자면
원래는 친누나의 강아지였습니다.
그런데 친누나가 다른강아지를 또 데려왔던거에요...
이유를 물어보니
친구가 필요할것같아서 한마리더 입양해왔다고 하더군요...
(이누나..괜찮을까...?)
그런데 시간지나고 나니까 서로 같은견종이면 괜찮을수도 있었는데
다른종을 데리고 왔더라구요... 스피츠로...


서로 성격이 어찌나 안맞는지 툭하면 싸우고 난리...
그래서 저희 아버지가 '그럼 그 강아지 우리집에서 키울께!' 라고 하셔서
그 이후로 거의 2년동안 이녀석을 키우고 있습니다.
아버지가 어찌나 좋아하시던지... 간식많이주고 산책 많이다니고 많이 웃으시고 ㅋㅋㅋ

세상모르고 자는중... Zzz

그렇게 평소에도 웃어라 칠칠아^^?

아참 이녀석 이름은 칠칠이 입니다 암컷이구요.ㅎㅎ 귀엽게 봐주세요.ㅎㅎ

앞으로 우리 칠칠이에 대한 이야기~ 훈련이야기~ 여러 사진들 마니!! 올릴 계획이니까 많이들 봐주세요!!